집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해충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불편함과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모든걸 입주전 종합방제,방역,소독으로 (바퀴,개미,기타해충,등등) 으로부터 사전예방차단 으로 저희 다잘이 여러분의 보금자리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안전하게 입주하세요.

피톤치드(phytoncide)란 식물을 의미하는 파이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사이드(cide)와 결합된 그리스어로서 식물이 갖고 있는 살균력과 자연치유력을 말합니다. 환경호르몬은 국내의 경우 환경부는 신축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공동주택 등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입주하기 전에 측정, 공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과 관리법”을 2004년 5월 3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새로 건축된 주택이나 건물은 석면,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및 기타 입자상의 물질 등의 실내오염물질의 배출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내분비계의 밸런스를 깨서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이러한 종류의 환경호르몬은 인체의 눈과 코, 목 등을 자극하고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거나 실내 거주자에게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천식, 급성폐렴, 고열 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새집증후군이란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울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나 냄새로 인해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점과 불쾌감을 이르는 말입니다. 새집에 사용하는 자재에서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인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자일렌, 에틸렌, 스텔렌,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이 배출되며, 이밖에 곰팡이나 미세먼지 등이 실내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사람이 이런 공기 오염에 오랜 시간동안 노출되면 건강상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벽은 위쪽 그림에 있는 구조처럼 여러가지 건자재를 붙여 지어져 있는데 그 중에 건자래를 서로 붙이는데 쓰이는 접착제 등에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화학물질이 포름알데히드 발생의 원인이 되어 새집증후군 등의 몸상태를 안좋게 하거나 건강을 헤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문제까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의 대책으로 함유량을 줄이고 있습니다만 접착력을 만들어 내는 포름알데히드(HCHO)의 제게는 불가능하고 그로 인한 새집증후군도 없애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